구매한 2014년형 11인치 Macbook air에 사용할 소프트웨어들을 설치했다. 오로지 개인 작업용으로만 사용할 것이기에 필요한 것들로만 설치했다.

설치한 소프트웨어들은 예전에 구매한 정품 소프트웨어들이다.

비 앱스토어 소프트웨어

Dropbox

제일 먼저 설치했다. 구매한 소프트웨어들의 사용권 정보가 여기에 저장되어 있다.

Alfred

Powerpack을 사용하기 위해 비 앱스토어 버전을 설치했다. “^ double tab”으로 키를 지정했다. 아직은 Work Flow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지만, 점차 필요에 따라서 직접 만들게 되지 않을까 싶다.

MacJournal

버전 5부터 사용해왔었다. 블로그 포스트 작성 및 다양한 정보들을 기록할 때 주로 사용 중이다.

Fantasical

일정관리 도구이다. iCloud를 통해 모든 애플 장비에 일정을 동기화해서 사용하고 있다. 빠른 일정 입력을 편하게 하고 있다.

DevonThink Pro

인터넷 서핑하다 웹 사이트 바로찾기 및 PDF 저장 기능을 유용하고 사용하고 있다. 아직 그렇게 많은 활용은 못 하고 있다.

Homebrew

이 소프트웨어 덕분에 각종 UNIX 용 소프트웨어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.

앱스토어 소프트웨어

Things

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할 일 목록 관리 소프트웨어이다. iCloud를 지원하기에 다른 장비에서도 같은 할 일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.

Dash

각종 API 문서들을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다. 무료 앱이기는 하나, 앱 내 결제를 통해 Full Version을 활성화했다. 이제 사용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.

XCode

설명이 필요없는 소프트웨어.

Skitch

스크린 샷을 찍을 때 사용하고 있다.

PhotoBulk

블로그에 올릴 사진들에 대해서 크기 조정 및 워터마크의 삽입할 때 사용한다. 직관적인 UI로 여러장의 사진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.

kindle

Kindle 전자책을 볼 때 사용하고 있다.

Homebrew 소프트웨어

emacs

이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소프트웨어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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